가볍게, X100V 로 일상에서 찍은 사진들 공유해보고자 올려봅니다.
눈이 많이 오던 날,
경기도권은 제설차가 한창이다.
사이드미러가 얼어붙는 날씨,
지금은 봄이 오고있지만 얼마전까지만 해도 추운 겨울이었다.
막국수집에 도착하니, 입구에는 작은 연못이 있었다.
막국수,
개인적으로 크게 맛있지는 않았고,
그냥 먹을만 했다.
춘천은 닭갈비를 먹는것으로,
밥을 먹었으니, 커피한잔을 한다.
좋다,
잠시나마 일상의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것은 너무 행복한 일이다.
추운 겨울,
스키장을 즐겨다닐떄는 겨울이 정말 좋았지만
취미를 끊고나니 겨울이 너무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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