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멍하러 바닷가에 다녀왔다
집에서 가까운 곳 인데, 상당히 유명한 곳 이다.
실제로 차박하러 오는 사람들도 많고, 불멍하는 사람들도 많다.
낮에는 갯벌체험, 가족단위 휴양객으로 인산인해를 이루는 곳 이다.
리뷰는 아니고,
오랜만에 찍어본 사진을 올려본다.
장작을 쪼개서, 미니어쳐를 만들어봤다.
파쇄석이 작아서 불이 커보이는 것 같다.
나름대로 포즈도 잡고 찍어본다.
역시, 캠핑은 불놀이 : )
여러장 찍어본다..
그리고, 이건 진짜!!!
: )
왜인지 불만 피우고 바라봐도 너무 즐겁다.
지친 일상속에 휴식같은 느낌.
잠시나마 잊고 살았던 불멍의 기분을 다시한번 느껴본다.
살살 날씨도 쌀쌀하고, 다시 열심히 다녀야지 : )
CAMERA : SONY A6300
LENS : SIGMA 16mm F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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