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집에서 스키야키를 먹었습니다.
직접 만든것은 아니고 마트에서 즉석으로 만들 수 있게 담아둔것을 사왔다.
안에는 버섯 파 배추 두부 고기 우동사리등이 들어가 있었다.
저 하얀 팩에 포장되어 있는것은 두부다.
우동사리를 바닥에 깔고 위에 야채를 올리고 함께 동봉되어있는 육수를 부은 뒤 가스렘지로 끓여주면 된다
불에 직접 닿아도 되는 용기이기 때문에 다 먹고 그대로 버리면 되서 그점이 무엇보다 편했다.
물론 밖에서 사먹는 스키야키보다는 맛이 덜했지만 귀찮거나 스키야키가 땡길때 저렴한 금액으로 먹기 좋은 것 같다.
언젠가 생각나면 또 해먹을 것 같았던 음식.
다음에는 다른것으로 도전해본다.
직접 만든것은 아니고 마트에서 즉석으로 만들 수 있게 담아둔것을 사왔다.
이렇게 생긴건데 한국돈으로 대략 4300원 정도라고 생각하면 된다.
안에는 버섯 파 배추 두부 고기 우동사리등이 들어가 있었다.
껍데기를 벗기면 이렇게 생겼는데 고기는 생각보다 너무 좋아보여서 깜짝 놀랐다.
저 하얀 팩에 포장되어 있는것은 두부다.
우동사리를 바닥에 깔고 위에 야채를 올리고 함께 동봉되어있는 육수를 부은 뒤 가스렘지로 끓여주면 된다
고기는 6장 정도 들어있었고 혼자먹기에는 너무나도 충분한 양 이었다.
끓어가는 모습.
불에 직접 닿아도 되는 용기이기 때문에 다 먹고 그대로 버리면 되서 그점이 무엇보다 편했다.
다 만든 뒤 밥과 함께 먹었다.
물론 밖에서 사먹는 스키야키보다는 맛이 덜했지만 귀찮거나 스키야키가 땡길때 저렴한 금액으로 먹기 좋은 것 같다.
언젠가 생각나면 또 해먹을 것 같았던 음식.
다음에는 다른것으로 도전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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