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의 북부는 먹거리가 별로 없는 것 같다.
가는 곳 마다 그날따라 문을 닫은 날 이었고, 결국 우리는 먹고싶었던 스시집을 찾아갔다..
나고에 하마스시はま寿司가 있었다
체인점이라 아메리칸빌리지에도 있는 것 같아요.
쿠라스시くら寿司에 대한 이미지가 꽤 괜찮았기에, 나름 기대를 하고 방문했다.
깔끔하고 나쁘지 않을거란 느낌을 주는 모습..
보통 100엔 초밥집들은
100円+tax 가 많다.
그래서, 접시로 계산하면 접시당 108엔 정도가 나온다
하지만 하마스시는 택스포함 100엔이란게 장점인것 같다.
보통의 회전초밥집처럼, 메뉴가 쭉 있고 주문 가능한 태블릿이 추가로 설치되어있다.
마구로 초밥이다.
그냥.. 맛은 쏘쏘하다..
왠지 다시오지는 않을 느낌 ..
그래도 저렴한 가격에 먹었다는 만족감.
한국의 저렴한 초밥보다는 맛있다는 만족감.
그정도로 마무리해야겠다.
가성비 있는초밥을 먹고싶다 -> くら寿司
깔끔하게 돈계산이 되는 초밥을 먹고싶다 -> はま寿司
오늘은 끝.
즐거운 오키나와 여행 되세요.
가는 곳 마다 그날따라 문을 닫은 날 이었고, 결국 우리는 먹고싶었던 스시집을 찾아갔다..
나고에 하마스시はま寿司가 있었다
체인점이라 아메리칸빌리지에도 있는 것 같아요.
쿠라스시くら寿司에 대한 이미지가 꽤 괜찮았기에, 나름 기대를 하고 방문했다.
깔끔하고 나쁘지 않을거란 느낌을 주는 모습..
보통 100엔 초밥집들은
100円+tax 가 많다.
그래서, 접시로 계산하면 접시당 108엔 정도가 나온다
하지만 하마스시는 택스포함 100엔이란게 장점인것 같다.
보통의 회전초밥집처럼, 메뉴가 쭉 있고 주문 가능한 태블릿이 추가로 설치되어있다.
마구로 초밥이다.
그냥.. 맛은 쏘쏘하다..
왠지 다시오지는 않을 느낌 ..
그래도 저렴한 가격에 먹었다는 만족감.
한국의 저렴한 초밥보다는 맛있다는 만족감.
그정도로 마무리해야겠다.
가성비 있는초밥을 먹고싶다 -> くら寿司
깔끔하게 돈계산이 되는 초밥을 먹고싶다 -> はま寿司
오늘은 끝.
즐거운 오키나와 여행 되세요.
'Trip & Photograph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키나와] 푸른동굴 스노쿨링/다이빙 체험 Marine Wave club (0) | 2018.09.23 |
---|---|
[오키나와] 국제거리에서 스테이크를 먹어보자 ! 얏빠리스테이크 (0) | 2018.09.18 |
[오키나와] 만족도 100% 나고 파인애플 파크 (2) | 2018.09.17 |
[오키나와] 로컬 맛집 얀바루소바 (0) | 2018.09.17 |
[오키나와여행] 오키나와 여행 준비 세번째,타비라이로 루프트트래블 렌터카 예약 (TRC 렌터카 ) (0) | 2018.09.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