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ste
2020. 5. 9.
동탄 카페 :: 동탄 호수공원 '테라로사'
오늘 두번째로 방문한 동탄호수공원 앞 '테라로사' 예전에 강릉 여행 중 방문 했던 테라로사의 좋은 기억이 있었는데, 동탄 호수공원 산책 중 테라로사를 발견했다. 새삼 강릉에 가지 않아도 테라로사 커피를 맛 볼 수 있다는 것이 참 좋다고 느꼇다.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이라 화질이 썩 좋지는 않지만, 동탄호수공원 모습이다. 앞에 아파트 아래보이는 상가촌? 에 테라로사가 있다. 동탄호수공원 '테라로사' 입구 진입로에서 카페 내부로 따로 문같은게 있지는 않고, 카운터가 경계선 역활을 하고있다. 분위기가 상당히 좋으며, 좌석이 많고 공간이 넓어, 사람들 눈치 보지 않고 편하게 커피를 즐길 수 있다. 메뉴판을 찍지는 않았지만 아이스 아메리카노 5,500원 핸드드립 종류는 6,000원부터 다양했다. 또한 아이스 핸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