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2020. 7. 26.
나의 새로운 키보드 ' 레오폴드 fc660m 적축'
오랜만에 글을 쓰게 된다. 최근 블로그에 글을 쓰지 못하다 보니, 글을 써야 하는 양이 엄청나게 많아졌다. 일단, 최근 새로운 노트북을 구매하였고 새로운 키보드도 구매하였다. 그동안 회사에서 제공해주는 노트북을 회사와 집을 오가며 개인의 용도로도 사용했지만, 아무래도 공적인 물건으로 나의 사적인 자료를 저장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생각했다. 그러하여 새롭게 노트북을 구매하며 추가로 구매하게 된, 레오폴드 FC660m 적축의 리뷰를 해보려고 한다. 일단 미니배열 키보드를 치면 많은 브랜드가 나온다. 내가 전문가가 아니고 키보드에 그리 관심이 많지 않아 브랜드를 전부 알지는 못하지만 나는 한번의 시행착오를 겪었다. "한성 무접점 무선 키보드 BK888" 을 구매했었다 사람들이 정말 극찬하는 보글보글 소리,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