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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3. 24.
토토로와 메이의 강놀이 워터가든(부제 토토로 분수)
2018년쯤 선물받은 토토로 워터가든 정식이름은 토토로와 메이의 강놀이 워터가든이라고 한다. 이걸 처음 보게 된 건, 2016년인가 첫 일본여행을 가서, 고베에 있는 지브리샵에 있는걸 보고 홀딱 반했었다. 늘 사고싶었지만 20만원이 가까운 가격을 지불하고 살 엄두는 나지 않았었고,, 그냥 이쁘다로 끝났었는데 우연인지.. 갖게 되었다. 보고만 있어도 이쁘다.. 너무 이쁘다 내가 원래 토토로를 좋아하지만 진짜 이쁘고 귀엽고 .!!! 아래는 물이 고일 공간이 필요해서 좀 높다 저 공간까지 장식이 되어 있었다면 더 좋았겠지만 지금으로도 만족하고 충분하다!! 물을 흘리기 전, 그냥 이 상태로도 너무 이쁘다 토토로 너무 귀엽.. 메이도 너무 귀엽.. 그냥 이건 너무 귀여웡 물을 틀어봤따!!!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