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ste
2017. 7. 10.
오산 수청동 세교신도시 카페 anhelo
안녕하세요 오늘은 여자친구랑 같이 다녀온 오산 수청동 세교신도시 부분 카페가 너무 좋아서 추천하고싶어서 글 써요 ! 근래에 다닌 여러 카페가 있지만 여기는 사람도 별로 없어서 한적하고 무엇보다 요즘 터무니 없이 비싼 아이스아메리카노 가격을 가격표에 책정하는 타 카페보다 저렴해서 좋았던거 같아요 처음 들어가면 보이는 모습이에요 빈티지하게 너무 잘 꾸며뒀어요 너무 이쁘게 인테리어 해뒀죠 ? 사장님이 식물이랑 엔틱한 소품을 좋아하시는게 느껴졌어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저희가 주문한 아이스아메리카노 두잔 ! 저 토로로는 얼마전 홍대에서 사온거에요 정말 귀여워서 여자친구랑 저랑 한개씩 구매해서 같이 갖고다니면서 사진을 찍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