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학교가 끝난 뒤 도톤보리에 갔다.
한참 축제 기간이어서 도톤보리 한복판에서 에비스 축제를 하고 있었다.
아마 이건 새해에 잘 되게 해달라는 그런 의미인것 같다.
현지인도, 관광객도
하지만 우리는 배가 고파서 근처 밥집으로 향했다.
부드럽고 역시 맛있었다.
가격도 600엔대로 적당하고 앞으로도 종종 찾아갈것 같다
음~ 인터넷을 보고 음식점을 찾아다니지 않아서 이름은 잘 모르겠다.
다음에 가게앞을 지나갈때 사진을 찍어 올릴게요
메뉴는 타코야키종류 뿐이었다.
맛은 괜찮았다.
이곳도 그냥 지나가다가 들어간곳이기에 가게이름은 모른다
한참 축제 기간이어서 도톤보리 한복판에서 에비스 축제를 하고 있었다.
아마 이건 새해에 잘 되게 해달라는 그런 의미인것 같다.
현지인도, 관광객도
하지만 우리는 배가 고파서 근처 밥집으로 향했다.
부드럽고 역시 맛있었다.
가격도 600엔대로 적당하고 앞으로도 종종 찾아갈것 같다
음~ 인터넷을 보고 음식점을 찾아다니지 않아서 이름은 잘 모르겠다.
다음에 가게앞을 지나갈때 사진을 찍어 올릴게요
메뉴는 타코야키종류 뿐이었다.
맛은 괜찮았다.
이곳도 그냥 지나가다가 들어간곳이기에 가게이름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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